그냥 근황    언더스쿨매주 재밌게 달렸다 TT 해성수아 그리울 거야,,해성본 차기작 기다렸는데 언더스쿨에서다양한 모습 보여줘서 좋았다    흑염룡매주 재밌게 달렸다 22 T_T로코 둘 다 좋았던 작품!연 끊고 주연수정 둘이 미국 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ㅎ.ㅎ아무튼 월화는 흑염룡 보고 금토는 언더스쿨 봐서 행복했음...    니비성광미려일드는 보고 싶은 게 없고 보던 한드 다 끝나니까다른 나라 드라마가 보고 싶어 져서 오랜만에 중드 봄마지막으로 본 중드가 치아문2였던 것 같은데 🙄친구에서 연인 설정 때문에 본 것도 있지만포스터에도 나왔던 이 부분 오직 이 장면을 보기 위해 달림 ㅋㅋㅋ...한드의 짧은 회차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40부작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주변 인물들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,, 28화..

/10cm, 너에게 닿기를    01.룩업 먼지 쌓이는 게 신경 쓰여서 옷을 사줘야 하나 고민했는데생각해 보니 에스프레소 컵이 있었다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착용해 봤는데 잘 맞아서 다행임 ^~^한동안은 이렇게 놔둬야지    02.새로 온 행운의 너구리 엄청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다통판 몇 번 놓친 뒤로 잊고 살았는데 어쩌다 보니 마지막 판매 때 성공함 TT작고 소중한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라며    03.책은 열심히 읽고 있는데 수기로 남기는 게 귀찮다. . .다이어리에 덕질 내용 쓰는 것도 귀찮아져서 요즘은 거의 안 쓴 듯그냥 스티커랑 모조지랑 마테랑 키스컷만 사서 모으는 사람이 돼    04.슈크림의 계절선출시 했을 때 말차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모든 근심과 걱정이 잊히는 맛내일 같은 건 생각나지 않는 맛 내..

이것저것 보는 중    복수의 날개옛날에 월레스와 그로밋 재밌게 봤었는데! 새 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봄펭귄은 봐도 봐도,, 절레절레이거 보고 난 다음에 달에 가서 치즈 먹은 에피소드도 다시 봤다    로젠메이든구작 특유의 서늘한 느낌이 좋다...이게 판권 부활할 줄 몰랐는데 TT 너무너무 좋음신작도 재밌게 봤는데 나온 거 다 부활했으면 좋겠네    란마 1/2리메이크 재밌음~~~2기도 빨리 나왔으면    중증외상신이시여 저만 믿으소서 아직 살아계십니다 등재밌는 장면 많았는데 캡처한 건 이것뿐이네코미디에 적절한 감동까지 잘 섞인 작품무난하게 술술 잘 넘어가는 편이고 인기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2호도 궁금하고 헬기 쓰는 것도 봐야겠는데,, 아직 즌2 확정이 아니라니    월간 집로코인데 이제 코가 더 많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