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근황


언더스쿨
매주 재밌게 달렸다 TT 해성수아 그리울 거야,,
해성본 차기작 기다렸는데 언더스쿨에서
다양한 모습 보여줘서 좋았다

흑염룡
매주 재밌게 달렸다 22 T_T
로코 둘 다 좋았던 작품!
연 끊고 주연수정 둘이 미국 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ㅎ.ㅎ
아무튼 월화는 흑염룡 보고 금토는 언더스쿨 봐서 행복했음...

니비성광미려
일드는 보고 싶은 게 없고 보던 한드 다 끝나니까
다른 나라 드라마가 보고 싶어 져서 오랜만에 중드 봄
마지막으로 본 중드가 치아문2였던 것 같은데 🙄
친구에서 연인 설정 때문에 본 것도 있지만
포스터에도 나왔던 이 부분 오직 이 장면을 보기 위해 달림 ㅋㅋㅋ...
한드의 짧은 회차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40부작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
주변 인물들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,, 28화까지는 배속 없이 봤는데
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서 그 뒤로는 배속+주인공들 위주로 본 듯
나이 든 결말까지 보여줘서 신선하긴 했다
다 보고 다른 드라마도 시작했는데
동북공정 ^_^... 중드 보기 힘드네...

윈브레 2기
우메미야 오프닝에서 웃는 거 왜 이렇게 좋지...
위치워치
단단한 너의 하트를 들여다보고 싶어 녹여보고 싶어
그럴 때 이런 마법은 어떨까?
어떻게 이런 오프닝이... 감탄하면서 봄
정말 재밌는 오프닝이다 지루한 부분이 없음 TT 그냥 무한 반복 중
원작 안 봐서 무슨 내용인지 아예 모르는데
그냥 오프닝이 너무 재밌음 이렇게 재밌어도 될까
색감 연출 <위치워치> 계속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
눈 떴는데 뭔가 지나가면서 눈동자 색깔 붉게 변하는 거나
원작 협력 부분 지하철 역 이름 나오는 것처럼 깜빡거리거나
지나가게 넣은 게 정말 재밌다고 생각함...
2년 전에 스키로 오프닝 보면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있음 TㅅT


3월의 마지막 책
귀엽고 재밌는 이야기였다

더 많이 들은 것 같은데 🤔

오랜만에 떡볶이


닌다 이야기
4월 2일에 너구리들 나와서 귀여웠던 투데이 앱
나오잖아 리듬세상 친모아... 이것만 기다려왔잖아...
진짜 리듬세상은 상상도 못 했음 층쿠 ㅠ ㅠ ㅠ
심지어 1로 나온다는 게 . . . ദ്ദി ´•ᴗ•ก)՞ ՞ 눈물 나 . . .
올해는 ZA랑 레이튼 하고 내년에는 리듬세상이랑 친모아 해야지
동숲 새 시리즈 나오면 2 사려고 했는데
이번 닌다 때 아무 소식이 없어서 미루는 걸로,,
솔직히 이번에 기대도 안 했음 ㅋㅋㅋㅋ ㅠ_ㅠ...
그냥 내가 기다릴게...


여학교의 별 4권
슈트 입은 안경남 스탠드를 위해 알라딘에서 삼
눈이 행복한 게 이런 거구나,,
스토리도 너무 재밌었음 안경이랑 사진 ㅋㅋㅋㅋㅋ
굿바이 프로미넌스는 단편집인데
여러 사랑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다
등장인물들도 서로서로 관련 있는 게 마음에 듦

4월 4일 11시 22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