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유다빈밴드, 좋지 아니한가
01.
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
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를 시간 속에 살고 있다
그냥 모든 게 너무너무 힘들어 ~ ~ . . 난 항상 파란색만 체크했다고요 억울해
일이 바쁠 때는 핸드폰 볼 시간도 없어서 퇴근하고 뉴스 몰아보는데
ㅋㅋㅋㅋㅋㅋㅋ,, 그냥 한숨만 나옴 정말 이해가 안 돼
누구보다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와 똑같이 느끼겠지 TT
02.
블로그 들어온 김에 몰아 쓰는 여러 이야기
11월이었나 예약해 뒀던 사쿠라 룩업이 도착했다
매우 귀여움 TT 다들 이런 귀여움을 포기할 수 없어서 룩업을 사는구나...
룩업 모으는 모든 장르 팬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
03.
이것도 아마 11월
04.
나도 이제 데못죽 이북 있음 ~ ~ ~
십오야 시작인 14일에 살까 고민했는데 리뷰 포인트 때문에 13일 리디 발매 당일에 구매함
근데 아직까지 반절도 못 읽은 게... 믿기지 않음 ㅎ.ㅎ...
재밌긴 한데 퇴근하고 오면 피곤해서 책이 빨리 안 넘어가고
주말에는 밀린 ott 보고 있으면 시간 다 가서 다시 월요일... ^^...
키트 오기 전에 다 읽을 수 있을지 ㅎ.ㅎ.ㅎ...
05.
포캠 컴플리트 샀음
할인+기존 포캠에 사둔 가구들이랑 산리오 지도 아까워서,,
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내 캐디 적응이 안 됨
켤 때마다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바꾸다가 그냥 유료템 모자 씌워놓음
친구랑 교류하는 게 없어지고 솔플겜 돼서 좋긴 함 티켓도 많이 주고...
위젯 때문에 아이폰에서 한 2주 정도 열심히 하다가 아이패드로 옮겨서 방치 중 흑흑
06.
피크민이랑 네코아츠메 2도 꾸준히 하는 중
유키네코 언제 와...? 나 ㄱㅣ다린다...
07.
이게 무슨 일인지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... 들었었나...
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듣고 또 들었을 뿐인데
08.
아니 뉴스 보느라 정신없이 지내던 사이에 4차 됨 ㅠ ㅠ
언제부터 판매하나 종종 체크했었는데 ^_ㅠ 생각도 못하고 있었음
1월 1일 되자마자 개시는 못하는 걸로 흑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