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뤄뒀던 실드 백업
내가 커마를 왜 이걸로 했더라,,
오랜만에 해서 생각도 안 남
호텔 이름 귀여움
금랑 안 좋아하는 방법 모르겠고
이런 건 소실이 좋았다,, 포덕을 자극하는 부분들
아 헤어 빨리 바꿔야지
모자 쓰면 나름 괜찮은데 벗으니까 ^^...
초반부터 잡으려고 왔다 갔다 난리를
카레도 만들어 봄
왕크왕귀
체육관 투어 시작
진짜 자전거만 기다려왔다...
근데 아직 물 위는 못 감 ㅋㅋㅋㅋㅋ...
코라이돈 타고 다니다가 이렇게 다니려니 힘드네
일단 님피아 먼저
야청도 좋아 TT
아니요...
곧 만나자고
어니언도 좋았음
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비트
얘가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
호브야 배틀 그만해도 될 것 같아 ^_ㅠ
나 너무 힘들다...
꿈의 방
무슨 소리야 ? ~ ?
이 정도면 많이 싸워보지 않았니,,
드디어 물 위 달리기 해금 ^_^
두송 스며듦...
다이맥스 안 쓰고 싸우는 것도 그렇고
드디어
금랑은 좋은데
더블배틀은 너무 싫음 ㅠ ㅠ
그래도 해야지...
힘내자고
인기 많은 이유가 있다
금랑까지 끝
조만간 다시 만날 예정
다시 처진 눈으로 돌아온 게 포인트임 ദ്ദി( ◠‿◠ )
남은 이야기는 다음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