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 포켓몬 슬립
해변 열리자마자 갔는데
푸푸린만 세 마리 떠서 당황함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 뒤로 한동안 해변 안 감...
뒤범벅 샐러드도 대성공이 뜨네
이로치 단데기
앱 오류 때문에 글씨가 안 보임
첫 메타몽
포획하기 쉽지 않다...
마스터 쓰기에는 아까워서 포기했는데
이때 나오고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나옴 TT
차라리 친밀도 올리는 게 낫다 ^_^...
평일에는 잠도 많이 못 자는 편이라 올리는데 힘들었음 ㅠ ㅠ
본가도 그렇고 포고도 그렇고 슬립도 그렇고
진화체들은 무조건 내가 직접 진화시켜야 하는 습관이 있어서
힘들더라도 다 직접 한다 이렇게 해야 더 가까워지는 기분
이제 님피아 시작해야지... ㅎ.ㅎ...
원래 시간 다 채워놓은 이브이가 있어서 진화시키려고 했는데
그 사이에 이브이 몇 마리 더 잡아가지고 다른 이브이로 결정
첫 마스터
마스터 가면 잠만보가 더 커져서 귀여움
첫 배위잠
백업 끝
남은 사진은 다음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