슾3
사진이 너무 많아서 편집은 못했고
그냥 백업할 사진들만 올림
이게 첫 플레이였나 기억이...
먼저 시작한 지인이랑 팀으로 같이 함
가장 좋아하는 연 어 런
레벨 제한이 있어서 나와바리로 레벨 올려야 할 수 있음
통신 에러 그만 ~ ~ ~
히어로 모드만 하면 멀미 나는 이유 좀...
슾2에서도 그랬는데 슾3도 역시나 ^^...
슾3은 기어 시드가 존재해서
힘들게 기어작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음
근데 귀찮아서 그냥 연어런 조각으로 붙임
뽑기 시드는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...
알게 된 이후로 뽑기에 게소 안 쓰고 있다 ㅎ_ㅎ
1000번 넘게 돌려야 금플 나오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
슾2를 하다 와서 처음에는 낯설었는데
계속 보니까 좀 친해짐
첫 페스
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도구 선택함
(ง ᵕᴗᵕ)ว
‘슈터 오징어 팀’이 제일 마음에 듦
트리컬러도 하고 0.1% 차이로 이기기도 하고
도구 팀 승리
연어런 재밌지만 에러 멈춰 오류 멈춰 (ง︡'-'︠)ง
물 위에 알이 있어가지고 다들 ??? 이 상태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8bit 프레임 귀여움
포즈 맞추기
귀찮아서 미루던 아미보 태그
교복 기어 받음
두 번째 페스
포켓몬 페스였고 잉크 색깔 때문에 물 고름
파란색 최고
팀 구해서 플레이도 하고
열 배도 이기고
트리컬러도 이김
페스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라서
영원 달성한 이후에는 사진만 촬영함
물 팀 승리
지인이랑 같이 했는데 매칭 ㅋㅋㅋㅋㅋ...
칠은 내가 다 해야 하는
가치 매치였는데 뭐였더라
결과 보고 허무해서 촬영함
첫 번째 빅런
정신없지만 재밌었음
세 번째 페스
이때 좀 지겨워져서 사진 촬영할 겸 늦게 시작함
페스 기간에는 페스 티셔츠 고정이라 상의 기어를 못 바꾸기 때문에...
단맛이 이길 거 같았는데 안 좋아해서 소신껏 신맛 고름
이후에는 슾2만 한 듯
슾2는 다 같이 서 있는 게 너무 귀여움
슾3도 패배 포즈 내놔 ( ˘-˘)ว( ˘-˘)ว( ˘-˘)ว
남의 오징어 문어 관심 없다고
패배해도 내 오징어 보고 싶다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