찍은 사진 정리하니까 너무 많길래 나눠서 올리는 모동숲

11월 4일에 업데이트가 풀렸길래 후다닥 한 다음 바로 즐기기 시작함

 

 

 

 

 

마일로 업그레이드 한 카메라 앱 바로 사용해봤다

귀여운 콩돌밤돌

 

 

 

 

 

새로 추가된 조례와 보트 투어

조례는 한 번 바꿀 때마다 이만 벨이고 보트 투어는 하루에 왕복 천 마일 ^^...

잡초 때문에 아름다운 그 조례를 했는데 생기는 건 똑같길래 잠들지 않는 걸로 바꿨다

내가 내 섬 조례 정하는데 왜 돈을 내야 하는지 모르겠고

보트 투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천 마일 아끼는 걸로... 별똥별 섬 존재하는 게 맞는지

 

 

 

 

 

전에 도감 확인하면서 기증 안 한 물고기가 있길래 이번에 기증했다

포스터가 생겼길래 기념으로 받았는데 한 개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다

 

 

 

 

 

수납공간 확장 공사

기존 수납공간은 이미 다 확장해놓은 상태여서 새로 추가된 공사 진행

처음에는 칠십만 벨, 다음은 구십만 벨, 그 다음은 백이십만 벨이다

일단 구십만 벨까지 진행... 돈이 없는 건 아닌데 한 번에 내려니 마음이 참...

 

 

 

 

 

새로 추가된 주민

단활이 없어서 바로 데려왔다

 

 

 

 

 

신곡 중 하나인 케케로이드 신청

생각보다 좋아서 당황했다

 

 

 

 

 

사진도 열심히 받는 중

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주민들이 사진을 잘 주는 것 같다

패치는 사진 받은 이후로 선물 잘 안 줬는데 또 받았다

 

 

 

 

 

그냥 일상

 

 

 

 

 

최애인 피터가 제일 먼저 놀러 왔었고 이후에는 패치가 놀러 왔다

받은 사진 정리하고 있을 때 패치가 와서 사진 보여주고 싶었는데

집에 있을 때 갑자기 찾아온 주민은 다른 방 못 간다고 해서 아쉬웠다

 

 

 

 

 

라디오 체조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힘들었다

조이콘으로 연결해서 움직이면 약간 운동도 될 것 같고...

 

 

 

 

 

자나깨나 사기 조심

 

 

 

 

 

업데이트 전에 갔던 미로 꿈번지

흔하게 볼 수 있는 절벽을 쌓아서 만든 미로가 아니라서 재밌었다

 

 

남은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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