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4.29
あつ森

 
 
4월 11일
오전 무 가격이 576벨이길래
지인이랑 무주식 시작
 
 

 
 
오전이라 오래 못해서 아쉬웠음 ^_ㅠ
1억 채울 수 있었는데
 
 

 
 
요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
 
 

 
 
넙치 잡으려고 돌아다녔는데
안 나오길래 그냥 떡밥 씀... ㅎ.ㅎ
 
 

 
 
멸치랑 가리비 잡아서
요리 완성
 
 

 
 
야채 마일 미션도 끗
 
 

 
 
무 요리도 완성
 
 

 
 
창고 정리하면서 사진 몇 개 배치했더니
15만 점 달성함
 
 

 
 
계속 고민했는데 주민을 바꾸기로 했다
최애인 피터는 절대 못 보내고 TT
미첼 패치 로보 잭슨은 고정으로
릴리안은 서머나 루나 오기 전까지 데리고 있는 걸로
다른 주민들은 이사 고민하면 보내주기로 했다
 
 

 
 
잘 가 찰스 TVT
오랫동안 즐거웠어
 
 

 
 
다음 날 찰스 보내고
마일섬 투어 시작
 
 

 
 
귀여운 주민들 몇 명 보내고
햄스틴이 두 번 연속으로 나왔을 때 살짝 고민함
궁금한 주민 중 한 명이지만 햄스터 종은 정이 잘 안 가서 TT
또 나오면 운명이다 생각하고 데려오기로 함
 
 

 
 
29번째로 나온 쭈니
게임 초기에 잭슨 노가다 할 때 잠깐 같이 살았었다
노가다 하는 중이라 신경을 안 썼더니 금방 이사 감
여기서 데려올지 말지 한 5분 정도 고민함
 
 

 
 
난 아직 쭈니의 매력을 모른다
잠깐 있었을 때는 대화도 거의 안 나눠봤고
튀동숲은 울프링크가 느끼 최애였기 때문에 다른 주민은 생각도 안 함
일단 사진도 받을 겸 섬에 오라고 했다
이번에는 좀 길게 지내보면서 매력을 느껴봐야 할 듯
 
 

 
 
잘 지내보자고
 
 

 

 
 
놀동 튀동에서 질리도록 만났던 도루묵씨
모동 오니까 별로 만날 일이 없네
 
 

 
 
공감함 T~T
 
 

 
 
이런 깊은 뜻이
 
 

 

 
 
같이 커피 마심
 
 

 
 
빛이끼 편지지 예쁨
 
 

 
 
드디어 수제 가구 1000번 ~ ~
도구는 아직 500번도 못 채웠는데 언제 하지 ^_^...
 
 

 
 
과일 요리도 만들고
 
 

 
 
😫
 
 

 
 
해피홈 없었으면 거절했을 텐데
이제 뭘 줘도 전시 안 하니까 너무 좋음 ^~^
역시 해피홈 짱